현대자동차 충청강원상용지역본부(본부장 김경백) 직원 4명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6일 아동복지시설 대전자혜원을 방문하여 성금을 전달했다.

양승연 자혜원 원장은 "항상 잊지않고 꾸준히 찾아와주는 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충청강원상용지역본부는 지난 2005년부터 아동복지시설 대전자혜원과 인연을 맺고 꾸준한 후원활동을 15년째 이어 오고 있다.

조홍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