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운동은 10 ~ 20분 정도로 스트레칭과 함께
자신의 최대 운동능력의 50-60% 강도의 범위로 시작
자신의 최대 운동능력의 50-60% 강도의 범위로 시작
아직 한 낮은 덥지만 아침, 저녁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활동하기에도 운동하기에도 좋은 가을을 맞아 건강, 몸매 관리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더운 여름철로 인해 체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강도 높은 운동을 하게 되면 부상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
이영찬 타이거짐 대표는 “운동을 시작하기 전 준비운동은 10 ~ 20분 정도로 스트레칭과 함께 자신의 최대 운동능력의 50-60% 강도의 범위에서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기본으로 웨이트, 체력관리 등 규칙적인 계획을 갖고 운동을 진행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개개인의 체형에 맞는 운동법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동법을 알려 주는 ‘퍼스널 트레이닝’은 이러한 부상이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빠른 운동효과를 가져다 준다”고 설명했다.
1:1 맞춤형 트레이닝 전문센터 타이거짐은 이런 현대인들을 위해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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