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수도사업소 현업근무자들과 소통
아산시의회, 수도사업소 현업근무자들과 소통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9.08.06 21: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폭염속 구슬땀 쏟는 누수 수리원 및 관계자들 격려

김영애 아산시의장은 6일 수도사업소 현업근무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 구슬땀을 쏟는 누수 수리원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영애 의장이 수도사업소 현업근로자들과 다양한 건의사항을 논의하고 있다.
김영애 의장이 수도사업소 현업근로자들과 다양한 건의사항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수도사업소 소속 근로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하절기 무더위와 함께 지속적인 누수탐사 및 체계적인 관리를 위하여 현장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영애 의장은 “폭염 속 묵묵히 일해 주시는 현업근무자와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수고가 시민들의 행복과 연결되는 만큼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