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트레이닝을 선도하고 있는 타이거짐은 만족할 수 있는 회원 서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자체교육은 신입 트레이너들을 대상으로 회원 서비스, 운동프로그램 등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영찬 대표는“자체 교육뿐만 아니라 외부 강사 초빙, 해외 연수 등을 통해 트레이너의 자질을 향상 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많은 변화와 연구를 통해 더 발전된 타이거짐으로 회원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퍼스널 트레이닝 전문센터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노력하지 않으면 발전도 없는 것 처럼 운동도 건강을 위한 습관들이 몸속에 베어야 그 노력들이 진실로 대답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최형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