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80망 판매 성과 올려 지역 농민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돼
김재근 세종시 대변인과 이준우 계장은 23일 농가 판매에 도움을 주고자 옥수수 사주기 운동을 전개했다.
세종시 금남면 발산리 농가와 직접 연계해 옥수수 80망을 판매하는 성과를 올려 지역 농민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고 있다.
김재근 대변인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옥수수 사주기 행사를 진행했다”며 “이번 행사에 적극 협조해 주신 언론인과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세종시(시장 이춘희)에서는 복숭아 축제 등 농민의 소득보전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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