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꿈과 희망을 그린 영화‘알라딘’관람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사무소(면장 염기택)는 22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제2회 소정면 찾아가는 영화제를 조치원읍 메가박스에서 개최했다.
이번 영화제는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하여 어린 시절 꿈과 희망을 그린 ‘알라딘’을 관람하였으며, 주민들의 호응은 매우 뜨거웠다.
주민들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영화관람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염기택 소정면장은 “앞으로도 소정면이 보다 행복한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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