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과 (주)프리마인, 'CH.V 런칭 공익연계 마케팅 사회공헌 협약'
초록우산과 (주)프리마인, 'CH.V 런칭 공익연계 마케팅 사회공헌 협약'
  • 김남숙 기자
  • 승인 2019.07.12 13: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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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저소득층 아동의 꿈과 희망을 위해 한 뜻 모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는 12일 (주)프리마인(대표 이영환)과 나눔문화 확산과 대전지역 저소득층 가정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박미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가운데 좌)과 이영환(주)프리마인 대표(가운데 우)를 비롯하여 직원들이 함께 업무협약식
박미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가운데 좌)과 이영환(주)프리마인 대표(가운데 우)를 비롯하여 직원들이 함께 업무협약식

이 협약을 통해 (주)프리마인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새로 출시되는 붙이는 콜라겐 필름 CH.V 제품 판매 수익금의 1%를 매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하기로 하였다.

(주)프리마인 이영환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지역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꼭 전달되었으면 한다.”며 “또한 (주)프리마인 CH.V 공익연계 마케팅을 시초로 대전에 더 많은 제조업 기업들이 공익연계마케팅을 진행해 나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좋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박미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은 “아이들에게 정기적인 후원금은 아동의 경제적 정서적 안정감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판매수익금의 1%를 매달 기부하시기로 결정해주신 (주)프리마인 이영환 대표에 더욱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며 “(주)프리마인과 함께 아이들이 미래를 밝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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