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만에 새 옷으로 갈아입은 오천원권
23년만에 새 옷으로 갈아입은 오천원권
  • 편집국
  • 승인 2006.01.0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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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원권이 23년에만에 새 모양과 디자인으로 거듭나 2일 오전 한국은행에서 '새 오천원권 발행 개시식'을 갖고 각 금융기관으로 지급됐다.
따라서 이날부터 국민들은 시중은행에서 새 5천원권을 인출해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새 5천원권은 아직 현금 자동 입출금기 및 금융 자동화기기에 사용이 불가능하다.

   
노컷뉴스 류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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