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대전시당 향후대책 논의
자민련 대전시당 향후대책 논의
  • 김거수 기자
  • 승인 2005.12.3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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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당의 색갈론 성토

   
29일 오전 11시30분 자민련 대전시당사에서 가기산 서구청장을  비롯한 시당 당직자들이 모여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모임에서 중심당의 정체성에 대한 강한 비판과함께 통합 결렬에대한 책임은 모두 중심당이 져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자민련은 틀어졌던 조직을 재구성 하여 내년 선거에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한편 자민련 중앙당은 2006년 1월 5일 오후 2시 유성아드리아호텔에서 국민중심당과 통합 결렬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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