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생물 퇴치 캠페인과 연계한 여름철 물총놀이 '눈길'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이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맞춤형 이벤트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있다.

국립생태원은 지난달 21일부터 오는 8월 26일까지 무더위 탈출 체험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 단위로 찾는 관람객들에게 서문광장에서 안개분수, 물총놀이체험 등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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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이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맞춤형 이벤트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있다.

국립생태원은 지난달 21일부터 오는 8월 26일까지 무더위 탈출 체험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 단위로 찾는 관람객들에게 서문광장에서 안개분수, 물총놀이체험 등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