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만 외롭게 타는 이수일 전 차장 분향소
향만 외롭게 타는 이수일 전 차장 분향소
  • 편집국
  • 승인 2005.11.22 10: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1일 늦은 저녁 호남대 광산캠퍼스 복지관 3층 교수세미나실에 마련된 고 이수일 전 국정원 차장의 분향소에서 영정만이 말없이 조문객들을 맞고 있다.

광주=노컷뉴스 한대욱 기자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