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서산시의원, 여성 부대변인 포함
자유한국당 박희조 前 대전시당 사무처장이 한국당 부대변인에 임명됐다.

한국당 중앙당은 6일 총 9인으로 구성된 부대변인 명단을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박희조 전 사무처장과 여성 부대변인으로 김보희 서산시의원을 포함시켰다.
이밖에 김희태 前 정책위원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수석전문위원(논산 출신), 이명성 당진JC 회원이 명단에 포함되면서 충청 인사들이 대거 부대변인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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