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는 7-9일 대전 유성구 인터시티 호텔에서 사업직 부서원에 대한 자질 향상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직무교육은 전국 16개 시·도지부 60여 명의 담당자가 참가한 가운데 전문 강사를 초빙, 강의 및 실무 실습 등이 진행된다.

송연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