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홍인표)은 24일 낮 12시 20분 병원 1층 로비에서 초우가무악예술단을 초청, ‘제 183회 환자를 위한 수요 을지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부채춤 ▲교방굿거리춤 ▲장검무 ▲중고재 한량무 ▲청춘가 ▲성주풀이 ▲남원아리랑 ▲진도아리랑 등 전통과 현대가 아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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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홍인표)은 24일 낮 12시 20분 병원 1층 로비에서 초우가무악예술단을 초청, ‘제 183회 환자를 위한 수요 을지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부채춤 ▲교방굿거리춤 ▲장검무 ▲중고재 한량무 ▲청춘가 ▲성주풀이 ▲남원아리랑 ▲진도아리랑 등 전통과 현대가 아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