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군수 한상기)은 31일 꽃지해수욕장에서 공식 해넘이 행사인 ‘제16회 안면도 저녁놀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는 서해안 3대 낙조 명소로 전국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국가지정 명승 제69호로 지정된 ‘할미 할아비 바위’를 배경으로 이루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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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군수 한상기)은 31일 꽃지해수욕장에서 공식 해넘이 행사인 ‘제16회 안면도 저녁놀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는 서해안 3대 낙조 명소로 전국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국가지정 명승 제69호로 지정된 ‘할미 할아비 바위’를 배경으로 이루어 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