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년간 서구 장애인복지시설 ‘한뜻마을’ 찾아
을지대병원(원장 홍인표)은 간호부가 최근 서구 장안동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시설인 ‘한뜻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수술실 간호사들이 참여해 청소 및 환경정비 활동 등을 펼쳤다. 을지대병원 간호부는 한뜻마을과 2007년부터 인연을 맺고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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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원장 홍인표)은 간호부가 최근 서구 장안동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시설인 ‘한뜻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수술실 간호사들이 참여해 청소 및 환경정비 활동 등을 펼쳤다. 을지대병원 간호부는 한뜻마을과 2007년부터 인연을 맺고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